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자해지·선당후사 목소리가 있다. 탈당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우리 당(민주당)을 나가면 그걸로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 무혐의를 받고 정계를 은퇴하더라도 저는 탈당하지는 않겠다”며 “2016년 민주당을 들어오기 전에는 정치에 관심도 없었다. 민주당을 떠나서 이걸(특혜·갑질 의혹) 클리어한 다음에 돌아온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김 전 원내대표는 2009년 국가정보원에서 해임당한 과거를 언급하며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다”며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그 다음에 걷잡을 수 없이 걷잡을 수 없이 일이 돌아가고 그게 영원한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돼서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겠다”며 탈당을 생각하지 않음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김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내에서 탈당을 한다고 해서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 정말로 결백하니 한 명이라도 믿어달라. 제기된 것 중에서 대부분의 것들은 사실 그렇게 입증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다만 김 전 원내대표는 강선우와의 녹취를 누가 녹음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는 “녹취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지금은 말씀드리지 않겠다”며 “정말 할 얘기가 많습니다. 그거는 저 윤리심판원에서 그거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녹취 파일 유출에 대해서는 ”유출된 과정은 정말로 수사를 바로 의뢰를 할 예정이다. 유출된 것에 대한 것은 정말로 이거는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 건에 대해서는 정말로 저부터 정말 명명백백하게 밝혀보고 싶다“고 했다.
다만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이 쿠팡과의 만남에서 앞서 해명한 것과 같이 에피타이저 파스타만 가볍게 먹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그런 자리에서는 제가 음식이 너무 헤비(heavy)하니까 저는 가볍게 먹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빠져나가는 게 이제 그 테크닉 중에 하나“라며 ”그날 실제 속도 별로 안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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