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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호주의 대외정책금융기관인 두 기관이 상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해외진출 관련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수출 등 지원 대상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두 기관이 중소·중견기업 금융상품 개발 및 활용 사례 공유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함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호주 시장 개척 및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금융지원 성공사례 공유 등을 위한 정례협의회 개최와 인력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협력채널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며 “앞으로 두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힐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의 철광석·인프라 개발사업으로 국내기업이 지분투자, EPC, 철광석 장기구매 등 사업전반에 걸쳐 참여한다. 수출입은행은 총사업비 120억달러 규모인 이 프로젝트에 총 10억달러 규모의 PF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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