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호주 대외정책금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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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4-12-17 오후 2:44:10

    수정 2014-12-17 오후 2:44:10

이덕훈(왼쪽) 한국수출입은행장과 앤드류 헌터 EFIC 사장이 17일 수출입은행과 호주 대외정책금융기관 EFIC(Export Finance and Insurance Corporation)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7일 호주의 대외정책금융기관인 EFIC(Export Finance and Insurance Corporation)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과 호주의 대외정책금융기관인 두 기관이 상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양국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해외진출 관련 정보공유 및 인력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수출 등 지원 대상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두 기관이 중소·중견기업 금융상품 개발 및 활용 사례 공유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함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호주 시장 개척 및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주 대외정책금융기관과 협력기반을 확대함에 따라 해외진출 유망분야 및 투자정보 상호 공유, 제3국 공동 진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금융지원 성공사례 공유 등을 위한 정례협의회 개최와 인력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협력채널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며 “앞으로 두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관계를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18일 호주 로이힐(Roy Hill) 철광석 광산 개발 프로젝트의 최대주주인 핸콕프로스펙팅(Hancock Prospecting)의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회장을 만나 한국 기업의 호주 자원개발시장 진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로이힐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의 철광석·인프라 개발사업으로 국내기업이 지분투자, EPC, 철광석 장기구매 등 사업전반에 걸쳐 참여한다. 수출입은행은 총사업비 120억달러 규모인 이 프로젝트에 총 10억달러 규모의 PF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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