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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두산건설이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선보인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가 1순위 청약 모집결과 평균 31.8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에서 마감했다. 부산은 11·3대책에 포함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 연장에서 제외됐다. 사진은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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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을 강화한 11·3 부동산대책에서 자유로운 부산 정관신도시의 연내 마지막 분양단지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두산건설이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선보인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07.83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1순위 당해에서 마감됐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청약결과 2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602명이 몰리며 평균 3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광폭테라스 설계와 다락이 제공되는 전용면적 84㎡G가 6가구 모집에 1247명이 몰렸다. 마찬가지로 광폭테라스와 다락이 제공되는 84㎡F 역시 13가구 모집에 744명이 몰리며 57.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가구 수가 가장 많은 복층형 구조의 전용 84C㎡는 49가구 모집에 1136명이 청약접수를 해 23.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역시 복층형 설계가 적용된 전용 84㎡A와 84㎡B도 각각 28.89대 1, 26대 1로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4-베이(Bay) 평면 구조로 설계된 전용 84D㎡·84㎡E·84㎡H·84㎡I도 각각 19.86대 1, 34.61대 1, 20.73대 1, 14.5대 1 등 두 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집가구 수를 넉넉히 채웠다.
한편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 총 272가구로 구성된다. 구조별로 살펴보면 복층형으로 이뤄진 전용면적 84㎡(A~C) 162가구와 4-Bay 구조인 전용면적 84㎡(D~I) 11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남측에 있는 강변공원(약 1만 6500㎡)을 정원처럼 누릴 수 있으며 좌광천수변공원(7.8km) 산책로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 나들목(IC)을 이용해 해운대 및 울산권역으로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가까이 달산·방곡초등학교, 부산중앙중학교 등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된다. 계약기간은 19~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용수리 1313번지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