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JTI코리아가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식료품 지원금을 전달하고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 지난 20일 JTI코리아 임직원들이 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JTI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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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협력해 기획됐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겨울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난 20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JTI코리아 본사와 부산 데포(Depot)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 수영구 부산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160인분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연말 특식을 배식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도시락 형태로 반찬을 배달했다.
JTI코리아는 결식 예방을 위한 추가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 다음 달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원주 등 5개 지역 취약계층에 쌀과 김치 등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지 JTI코리아 전무는 “어느 때보다 따뜻한 온정이 절실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I코리아는 지난 5월 소외계층 대상 김치 나눔 프로젝트를, 10월에는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 문화 체험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