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행위, 사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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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7-04-12 오전 11:26:34

    수정 2017-04-12 오전 11:26:34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1일 가평 설악 119안전센터 신축 예정지 등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17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연계한 현지확인을 위해 2개조로 나눠 6개 사업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의원들은 가평 설악, 양주 옥정, 이천 마장 119안전센터 신축과 안양 비산 119 안전센터 이전 현장에서 ‘소방력 확충을 통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AI 전용실험실 건립과 관련해 방문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최근 AI가 매년 발생해 경제적 피해가 심각하고 도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만큼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가평 연인산도립공원 물안골 환경복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환경복원 사업이 ‘가평용추계곡 정비사업의 효과 극대화’라는 목적 달성과 공유재산관리에 적합한지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경기도의회 오구환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소방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소방력 확충을 위해서 119안전센터의 신설은 필요하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 가용재원이 효율적으로 운용 될 수 있도록 입지와 규모 등을 면밀히 따져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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