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석영(오른쪽에서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1일 오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대비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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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석영 제2차관이 11일 포항을 찾아 디지털뉴딜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과기정통부가 디지털 뉴딜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지난 7월부터 추진중인 디지털 뉴딜 릴레이 현장소통의 일환이다.
인공지능 인재양성의 산실인 포항공대 인공지능 대학원과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공장으로 선정된 포스코 등대공장 등 디지털 뉴딜의 핵심분야인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관련 현장들을 찾아 효과적인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 등대공장은 지난해 7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공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장 차관은 이날 포항 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차관은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19 시대의 경제위기 극복과 디지털 사회로의 대전환을 위한 범국가 프로젝트”라며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뉴딜의 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