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인터폴 국제회의에 전문가 연사 초청…AI 보안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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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보안 취약점 및 다크웹 기반 예방 대책 발표
  • 등록 2026-02-03 오전 9:09:59

    수정 2026-02-03 오전 9:09:59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에스투더블유(488280)(S2W)는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제2차 인터폴 사이버범죄 전문가 그룹 대면 회의’에 연사로 초청돼 국제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S2W 서현민 글로벌성장담당 이사가 인터폴 사이버범죄 전문가 회의 현장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S2W
이번 행사는 ‘사이버범죄의 산업화 현상에 대한 저지’를 주제로 열렸다. 급변하는 사이버안보 환경에 맞춰 인터폴이 효율적인 수사 전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관계자와 경찰, 글로벌 기업 소속 전문가들이 모여 전문 지식과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서현민 S2W 글로벌성장담당 이사는 행사 1일차에 진행된 ’사이버공격 발생 이전 단계의 예방 혁신’ 세션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 취약점의 이해: 토큰화 결함부터 다크웹 기반의 예방책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이사는 LLM에 내재된 보안상의 구조적 문제점과 다크웹 내 관련 논의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S2W와 인터폴의 협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S2W는 그간 ‘레빌(Revil)’, ‘갠드크랩(GandCrab)’ 등 국제 랜섬웨어 조직 검거 작전에 참여해 왔으며, 인터폴 주최의 다양한 국제 행사에 4년 연속 초청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터폴의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의 한국 최초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국제 범죄 네트워크 와해 작전인 ‘사이버프로텍트 II’에도 합류했다.

서 이사는 “이번 회의는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첨단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공공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사회의 안보 및 치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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