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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채시장에서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간밤 뉴욕시장에서 9.3bp(1bp=0.01%포인트) 급등하며 4.036%로 약세로 마감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연동되는 미국채 2년물 금리도 9.8bp 치솟으며 3.479%로 장을 마쳤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빠진 4만8904.7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4% 오른 6881.6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0.36% 오른 2만2748.86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2선에 근접하며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경우 시장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멸된 상태였기에 국고채 금리 약세폭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인상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도 무시할 순 없으나 현재로선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문홍철 DB증권 연구원은 “과거 지정학 이슈에서 유가는 단기 급등 이후 하향 안정되던 패턴이 있다”며 “지정학 긴장이 경제에 부정적이어서 결국 원유 수요 둔화를 가져 오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국내외 금리에는 하락 재료로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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