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소리바다, 중국 10조 VR 시장 본격 진출 소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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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6-07 오후 2:33:30

    수정 2016-06-07 오후 2:33:30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소리바다(053110)가 중국 가상현실(VR)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7일 오후 2시30분 소리바다는 전날보다 2.02%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4600원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앞서 소리바다는 지난 4일 중국 대업미디어그룹 본사에서 가상현실(VR)테마파크와 한·중 VR펀드, VR콘텐츠 제작·유통·투자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소리바다는 최근 VR사업단을 꾸려 중국 미디어그룹을 방문했다. 대업그룹과 한·중 VR사업 공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VR사업단은 지난주 중국에서 최대 VR기업인 폭풍마경과 앤트(ANT)-VR, 인터넷(IP)TV 1위 사업자 요우펑플러 등과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중국의 시장조사 업체인 아이아이미디어(iiMedia)에 따르면 중국 VR 시장은 지난해 15억 위안에서 2020년 550억위안(한화 약 9조718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5년간 무려 36배나 성장한다는 의미다.

중국은 이미 주요 도시에 VR 체험관이 성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등장한 VR 체험관은 전국적으로 2200여개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

▶ 관련기사 ◀
☞소리바다, 인민일보 산하 미디어그룹과 中 VR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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