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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을 찾은 백 대표는 현지의 한국 식료품 유통 기업인 ‘지두방’과 B2B(기업 간 거래) 소스 등의 유통 공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B2B 소스 론칭 시연회’를 열고 세계 시장에 ‘K 소스’와 푸드 컨설팅을 수출해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의 해외 매출을 지난해 42억 원에서 5년 안에 약 24배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백 대표는 이달 태국, 대만에 이어 다음 달부터 중국과 미국 전역의 유통기업과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B2B 소스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부터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빽햄’ 품질 논란부터 농지법 위반 의혹과 된장 등 자사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그러자 백 대표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며 “이제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저의 모든 열정과 온 힘을 오롯이 더본코리아의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백 대표는 이달 초 식품위생법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에 조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백 대표는 최근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구성한 상생위원회 운영 등을 위해 100억 원의 사재를 출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현황 공시를 통해 백 대표가 개인 주식 92만337주를 담보로 120억 원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6월 30일 발족한 (가맹점주와의 소통과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상생위원회 운영과 안건 실행 비용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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