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노사합동 안전모 수여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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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9 오전 8:26:56

    수정 2026-02-19 오전 8:26:56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노사 합동 안전모 수여식 ‘
김보현 대표이사(왼쪽)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사진=대우건설)
’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란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다.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한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 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각오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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