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7 프로젝트는 사우디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암모니아와 요소비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 3500t의 암모니아를 생산한 뒤 이를 활용해 하루 7700t의 요소비료(우레아)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요소비료는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플랜트에는 연소 후 탄소포집장치(PCCC)도 설치된다. 암모니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요소비료 합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삼성E&A는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경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발주처인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기업 사빅의 비료 부문 자회사다. 삼성E&A는 2003년 이후 사빅이 발주한 EO·EG, PP 등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올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E&A는 지난 2월 24억달러 규모의 해외 화공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6월에는 중동에서 7억 9000만달러 규모의 수처리 프로젝트를 따낸 바 있다. 현재 사우디와 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서 비료·가스 분야 프로젝트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다.
삼성E&A 관계자는 “텃밭 사우디에서 수행하는 오랜 신뢰관계의 발주처의 주력상품 프로젝트”라며 “기술력과 경험을 집약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비료 플랜트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포토]재경위 국정감사, '답변하는 박홍근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0892t.jpg)

![[단독] “사망사고 나자 민간에 떠넘기나”…한전, 정전복구 외주화 추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110015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