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총리·비서실장 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5-04-14 오후 3:09:20

    수정 2015-04-14 오후 3:09:20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4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현직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이 피의자로 수사받는 일은 역사상 없었던 일이다.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서 부끄러움을 더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을 조영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성완종 리스트를 보면 어떤가.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과 도덕성을 인정할 수 있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3000만 원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성완종 회장은 ‘이완구 총리야말로 사정 대상 1호’라고 했다”면서 “사정 받아야 할 사람이 사정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국회가 아니라 검찰로 가서 피의자 심문을 받아야 한다”며 “검찰은 이완구 총리처럼 부인하는 사람들이 증거인멸할 우려가 있으니 압수수색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 與, 긴급최고위 소집…'성완종 리스트' 대책 논의할듯
☞ 홍준표 "성완종이란 사람 잘 몰라.. 언론이 온갖 소설 다 쓴다"
☞ 정청래 이완구 또 언급, 성완종 리스트 놓고 "오늘따라 눈빛이 참 슬퍼 보여"
☞ 검찰, 참여정부 시절 성완종 전 회장 사면도 수사할까
☞ 李총리 "3천만원 안 받았다…성완종 만난적도 없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남편 메시에 만족한 눈빛
  • 파격 드레스
  • 완벽 기럭지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