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로몬, 김혜윤과 판타지 로코 호흡…축구선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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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내년 1월 16일 첫 방송
  • 등록 2025-12-17 오전 9:26:10

    수정 2025-12-17 오전 9:26:1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첫 로코에 도전한다.

(사진=SBS)
오는 2026년 1월 1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오인간) 측은 17일, 자기애 끝판왕의 월드클래스 축구스타 ‘강시열’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로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로 분한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며 부와 인기, 명예를 맘껏 누리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시열의 선수 인생이 한눈에 담겨있다. 그 누구보다 꿈 많고 열정 넘치던 유소년 시절, 유망주나 기대주로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지만 그의 이글대는 눈빛에서 축구를 향한 뜨거운 진심이 느껴진다.

남들보다 몇십 배, 몇백 배로 훈련과 노력에 땀을 쏟은 결과일까. 훗날 해외 리그에 스카우트 된 강시열은 오랜 꿈을 현실로 이루며 축구선수로서 최정상 자리에 오른다. 공항을 가득 채운 팬들과 취재진 사이, 강시열의 존재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인간’ 제작진은 “로몬이 첫 로코 연기에 도전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과 설렘을 책임진다. 김혜윤과의 유쾌하고 설레는 ‘혐관’ 케미스트리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인간’은 내년 1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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