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ESS 설치량은 2018년 3~4GWh 수준으로 크게 늘었지만 연이은 화재 이후 성장세가 꺾였다. 최근에는 2029년까지 육지 2.1GW, 제주 0.12GW를 보급하는 로드맵이 공개됐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2038년까지 양수발전을 포함한 장주기 설비 23GW 구축 계획이 포함됐다.
태양광 시장 확대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40년 재생에너지 전망치는 태양광 155GW, 육상풍력 16GW, 해상풍력 45GW, 기타 4GW로 제시됐다. 자가용 태양광 16GW를 더하면 총 236GW 규모다. 올해 상반기 기준 태양광 설치량은 자가용을 포함해 32.7GW로, 목표 달성을 위해 연평균 9.9GW의 신규 설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2027년부터 입찰시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정부가 장기적으로 목표하는 태양광 발전단가는 2026년 kWh당 150원 수준에서 2030년 100원, 2035년 80원 이하로 제시됐다. 유 연구원은 “발전사업자는 하락하는 입찰 단가를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 PPA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입찰시장과 개별 PPA의 경쟁구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향후 PPA 수요가 발생하면 SK이터닉스의 역할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RE100 이행이 필요한 사업장이 늘어날수록 태양광 PPA 개발 기회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포토]문, 희상 전 국회의장2026 동아시아미래포럼 환영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214t.jpg)
![[포토]E마케팅 인사이트 서밋 2026, '발표하는 강인호 네이버 Future AI 센터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1139t.jpg)
![[포토]질의에 답하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20t.jpg)
![[포토]물 마시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706t.jpg)
![[포토]눈물 닦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680t.jpg)
![[포토] 시내버스 파업 D-1](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500623t.jpg)
![[골프IN화보] 문정민, KB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 장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931t.jpg)
![[포토]인사청문회, '악수하는 김도읍-김성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40041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