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콩고 구리광산에 370억 투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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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설립 위해 태주종합철강과 8:2 출자
  • 등록 2012-06-20 오후 6:25:15

    수정 2012-06-20 오후 6:25:38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이 콩고민주공화국 구리광산 개발을 위해 370억원을 투자해 법인을 설립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콩고 무소쉬 구리광산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MCM 코리아(Musoshi Copper Mining Korea, 미정) 출자를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MCM 코리아는 대우인터내셔널과 태주종합철강이 8대 2의 비율로 출자해 설립하는 법인이다. 무소쉬 광산 운영권자인 대우인터내셔널은 MCM 코리아 지분 80%를 370억688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무소쉬 구리광산은 휴광 중이었던 광산으로, 최근 유지보수를 마쳐 본격적으로 탐사가 가능해졌다.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예비탐사는 마쳤고, 매장량은 7100만톤으로 추정된다"며 "연간 4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대우인터, 370억 규모 MCM 코리아 주식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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