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일제히 상승..닛케이 1만5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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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GPIF 목표설정 초안 공개에 투심 자극
中, "부동산 규제 강화 없을 것" 관측에 ↑
  • 등록 2014-03-06 오후 4:04:48

    수정 2014-03-06 오후 4:04:48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시아 증시는 6일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3거래일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1.59% 오른 1만5134.75에 마감하며 7거래일 만에 1만5000선을 회복했다. 토픽스는 1.27% 상승한 1228.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GPIF) 관련 보도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후생노동성 자문위원회는 세계 최대 연기금 GPIF가 더이상 국채에 집중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담긴 투자목표 설정 초안을 공개했다.

해외에서 매출의 83%를 올리는 혼다자동차가 1.7% 상승했다.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 도요타는 1.9% 뛰었다.

오전에 약세를 나타내던 중국 증시는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3거래일만에 올랐다.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2% 뛴 2059.58로 장을 마쳤다.

중국 정부가 당분간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그밖에 대만 가권 지수는 0.93% 뛴 8713.79에 장을 마쳤다.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는 0.48% 상승한 2만2688.57을 기록중이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44%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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