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는 23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2016 대전&노보시비르스크 친선 우호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와 SC국제예술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대전국제교류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난 6월 대전시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시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노보시비르스크시에서 열린 ‘코리아 판타지’ 공연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 좌석 1만원이다.
정재용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앞으로 노보시비르스크시는 물론 23개국 29개 자매·우호협력도시와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