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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일차적인 현장 조사 결과를 받았으며, 관계기관 간에 검토 및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나무호 화재의 원인은 현장 조사 결과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답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일부터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3명과 소방청 감식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정부 조사단은 두바이항에서 나무호에 대한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화재가 이란 공격 등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선박 결함을 포함한 내부 요인에 의한 것인지 밝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부는 그간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해야 확인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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