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인더시티' 내달 1~5일까지 서울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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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5-23 오후 2:49:00

    수정 2016-05-25 오전 11:15:06

서울시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한국 팬들에게 알리고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롤랑가로스 인더시티’ 행사가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롤랑가로스’는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의 공식 명칭이다. 2008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한 ‘롤랑가로스 인 더 시티’는 시청 광장 앞에 대형스크린 뿐 아니라 클레이코트, 체험부스를 설치해 많은 사람들이 대회를 즐기면서 시작됐다. 2012년 중국, 지난해 브라질에서도 열렸으며 올해는 서울과 파리, 중국 베이징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4일과 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현장등록이나 모바일 어플 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주말인 4일 오후에는 롤랑가로스 국내 홍보대사인 윤종신, 전미라 부부 등이 참여하는 시범경기가 클레이코트에서 펼쳐져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김의승 서울시청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양국의 스포츠·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롤랑가로스 한국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rg_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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