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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모터스는 수입차 판매사 중 유일하게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BMW 7시리즈와 X7을 선수 의전 차량으로 운영했다. 또 BMW 520i와 X7을 현장에 전시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번 대회 첫 날 남아프리카공화국 딘 버미스터 선수가 홀인원을 기록, 현장 관람객 중 한 명이 BMW 520i를 경품으로 받았다.
현장에서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카오 프렌즈 드라이버&아이언 커버 세트와 BMW M 캐리어를 증정했다.
코오롱 모터스 담당자는 “코오롱 모터스는 프리미엄 차량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고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오고 있다”며 “제품, 서비스, 마케팅 전반에서 코오롱 모터스만의 경쟁력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