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명은 LS아이앤디(LS I&D, 가칭)이며, LS전선의 주주들이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 분할 형태다.
이번 분할을 통해 LS(006260)전선은 해저, 초고압 케이블 등 핵심 사업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부채비율과 차입금 규모를 줄임으로써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역량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지역은 자동차 산업의 회복과 빅데이터 통신망 수요 증가에 힘입어 SPSX가 주요 사업으로 하는 권선, 통신케이블, 전력케이블 분야에서 성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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