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뉴스가 71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2%로 예상됐다. 이는 2.4%였던 지난달 설문조사 당시에 비해 0.4%포인트나 하향 조정된 것이다.
앞서 2분기에는 GDP 성장률이 2.5%를 기록한 바 있고, 3분기 성장률은 이보다 둔화된 1.9% 수준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같은 4분기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은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정부부문에서의 생산 감소와 연방 공무원 등의 근무시간 단축에 따른 소득 감소, 정부에 물자를 공급하는 민간업체들의 수주 감소 등이 반영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성장률을 종전 2.7%에서 1.9%로 대폭 하향 조정한 루이스 알렉산더 노무라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정부가 셧다운되고 공무원들이 일을 못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정부부문 생산 감소로 성장률에 마이너스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외에 부채한도 상한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기업과 가계 지출이 감소한 것까지 감안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4분기 성장률을 1.8%로 하향 조정하고 내년 1분기 성장률도 2.4%로 전망한 밀런 뮬레인 TD증권 리서치 이사는 “지금과 같이 약화된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당분간 지속된다면 이는 내년 1분기중 설비투자와 소비지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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