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외국인 탑승객 한글 이름 써주기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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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10-07 오후 2:22:08

    수정 2019-10-07 오후 2:22:08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제주항공은 한글날을 앞둔 7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외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글이름 써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이날 김포공항 국제선 카운터 앞에서 수속을 마친 외국인 탑승객들에게 전통 족자에 한글로 이름을 써주는 손글씨 행사를 진행했다. 또 한국인 탑승객들에게 손거울 열쇠고리에 원하는 문구를 써주는 손글씨 행사도 가졌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한글날을 전후해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순우리말로 바꾼 기내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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