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JustPlay 인수로 안정적 매출 기반 마련-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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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13 오전 7:48:59

    수정 2026-03-13 오전 7:48:59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13일 엔씨소프트(036570)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JustPlay를 인수하면서 안정적 매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은 턴어라운드의 시기이며 전분기에 걸친 호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 리워드 플랫폼 운영사 JustPlay GmbH 지분 70%를 3016억원(전액 현금)에 오는 4월 30일 인수한다. JustPlay는 북미·유럽 중심으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 40여 종을 서비스하며, 수익모델은 광고 매출 기반이어서 앱 수수료가 없다. 2025년 매출 248억원, 당기순이익 22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영업이익률(OPM)은 10% 중반 이상이며 사업 안착 시 20%까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2030년 매출 5조원 목표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매출 1조5000억원, 모바일 캐주얼 1조7500억원, 신규 IP 약 1조7500억원을 상정했다. 신규 IP 확보를 위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슈팅·서브컬처·액션 롤플레잉게임(RPG) 등 자체 개발 10개 이상, 퍼블리싱 6종 이상을 확보한 상태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21만2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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