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전선의 실적 개선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LS전선의 2분기 연결 수주잔고는 9조 5535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며 “지중선과 버스덕트의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4분기부터 TenneT향 매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15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9% 증가할 것으로 봤다.
LS 아이앤디(I&D)는 전기차와 변압기 권선 수요 및 단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아이앤디는 전기차와 변압기 권선 수요 증가와 단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이 2조원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탰다.
전력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면서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도 하반기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LS의 하반기 연결 영업이익을 9254억원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대비 2.8% 증가한 수준이다.
LS의 기업가치 측면에서는 LS전선 가치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에 주목했다. LS전선은 비상장사로 K-OTC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3조4000억원이다. 반면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등 상장사 지분가치는 약 8조 6000억원에 달한다.
자사주 소각도 주가의 추가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LS는 전체 발행주식의 12.3%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2%는 교환사채, 11.1%는 소각 대상이다.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각각 1.6%를 소각했으며 다음 소각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상법 개정에 따라 소각 대상 자사주는 2027년 9월까지 소각해야 하는 만큼 향후 주가 촉매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전선과 아이앤디, 일렉트릭 등 주요 사업의 우호적인 업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자사주 소각을 통해 높은 할인율이 축소될 가능성도 있어 상승 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제시한 배경으로는 “일렉트릭 주가 하락에 따른 가치 조정을 반영했다”며 “우호적인 업황과 구리 가격 상승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포토] 이대한, 캐디와 하이파이브하며 다음 홀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596t.jpg)
![[포토]논술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63t.jpg)
![[포토]안지현,선두 향한 밝은 손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100352t.jpg)
![[포토]유현조,볼 집중하는 백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757t.jpg)
![[포토] 브랜든 캐왈라마니, 호쾌한 샷으로 역전 우승에 도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000432t.jpg)
![[포토]이예원,버디 향한 임팩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696t.jpg)
![[포토]세종대왕님 앞에 놓인 화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406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형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900329t.jpg)
![[포토]김민솔,이글 위해 라인을 살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544t.jpg)
![[포토] 장유빈, 대상을 노리는 파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80109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