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지식산업센터', 업무효율성과 편의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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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12-16 오전 11:35:06

    수정 2015-12-16 오전 11:35:06

[이데일리TV]지식산업센터는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3층 이상) 집합건축물로서 6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문정지구 지식산업센터는 ‘생활밀착형 업무지구’+동부지법,동부지검등이 들어서는 문정법조타운으로 조성됨에 따라 업무효율성 및 편의성이 높아 기업들의 사옥 또는 투자자들의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면적4만평이 넘는 지식산업센터가 6개, 소형 섹션오피스, 중형급 지식산업센터까지 포함하면 11개의 건물로 대단지 미래형 업무지구이며 안에는 식당, 편의점,병원, 은행, 휘트니스센터, 볼링장, 골프장,당구장 등 필요한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섬에 따라 상주인원들의 동선이 짧다. 주거가능한 오피스텔도 1만세대가 있으며 호텔,컨벤션,워터파크,찜질방,공연장까지 준비가 되고 있다.

문정지구 가든파이브에는 영화관부터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에 필요한 업종들도 함께 조성되면서,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여가생활, 쇼핑 등이 가능한 강남권 유일의 생활밀착형 업무지구다. 기업들도 일반 오피스를 사옥으로 선택할 때 상권이나 편의시설 등 많은 조건들을 검토해야지만, 지식산업센터는 단지 내 모두 갖춰져 있어 편리한 것은 물론 이동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강남이나 성수 등 서울 도심에 들어서면서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편리해졌다는 점도 인기의 비결이다.

이밖에 지식산업센터는 일반 오피스빌딩에 비해 분양가 또는 임대료 및 관리비가 저렴하고, 각종 세제혜택도 풍부해 기업을 운영하는데 좋은 환경도 갖추고 있다.

실제 문정지구에서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들의 경우 3.3㎡당 800만~900만원 선이며, 반면 문정지구와 마주한 송파구 가락동 대로변에 위치한 오피스는 3.3㎡당 1700만원 선으로 두 배 가까이 비싸다.

기존에는 기업대표들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아오던 지식산업센터가 최근에는 저금리 속 틈새시장으로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잇는 수익형부동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공장총량제의 규제를 받아 공급물량이 한정돼 있고 월 임대료가 비싼 오피스빌딩의 대체상품이 되고 있으며 전매제한 규정이 없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의 신‘’저자인 지식산업센터 전문컨설턴트 형국진 본부장은 자기자본 100%로 투자해도 연6.5%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대출을 받으면 수익율은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지금과 같은 부동산 경기 상황에서 이같은 수익률에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 때문에 처음에는 이를 설명하고 납득시키느라 애로가 많았다고 형국진 본부장은 말하고 있다.

다만 임대 목적의 투자에 제약이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하며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 받는걸 추천해주고 있다.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도 실사용면적 66제곱미터의 경우 실입주금 8천만원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정책자금 및 세제혜택까지 받으면 운영자금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형국진 본부장은 말했다.

http://blog.naver.com/thdmseoqkr (160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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