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3년 고객 추억 담긴 올드카 드라이빙 센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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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8-12 오후 1:19:42

    수정 2016-08-12 오후 1:19:42

BMW 코리아는 20년 이상 된 BMW 차량 소유 고객 대상 이벤트에 뽑힌 차량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전시했다. BMW 코리아 제공,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BMW 코리아는 20년 이상 된 BMW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마이 BMW 스토리’ 이벤트의 1등 선정 고객과 가족들을 BMW 드라이빙 센터에 초청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이 BMW 스토리는 20년이 넘는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BMW의 모든 고객들과 지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연 응모 이벤트로,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했다. BMW 차량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쌓인 추억을 공유해준 고객들 중, 특별한 사연과 함께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한 고객 총 12명을 선정했다.

이날 마이 BMW 스토리 1등으로 선정된 이충무 고객은 지난 1993년 장인어른이 3세대 BMW 520i 차량을 구매,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BMW 공식 서비스 센터와 인연을 맺어오며 전문적인 정비 및 수리를 통해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했다.

이충무 고객은 “첫 구매 후 23년 동안 우리 가족이 계속 같은 차를 타고 있다는 이야기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란다”며 “장인어른께서 정말 관리를 잘 하셨다. 앞으로 30년을 채워서 아이에게 물려줄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MW는 해당 고객에게 사연의 주인공인 3세대 520i로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직접 주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차량 공개 및 시상식에 초청했다. 해당 차량은 오는 8월 22일까지 BMW 드라이빙 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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