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미인도 드릴십 1척 매각…"리스크 모두 해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9-05-02 오전 10:10:49

    수정 2019-05-02 오전 10:20:43

대우조선해양이 노르웨이 노던드릴링에 매각한 드릴십.대우조선해양 제공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선주와의 계약이 해지되어 재고자산으로 보유 중이던 드릴십 1척을 매각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드릴십 1척을 매각하면서 약 4100억원 상당의 매각대금을 확보하게 돼 손익이 개선되는 효과와 유동성도 확보하게 됐다.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 그러나 드릴십 건조 중에 선주측의 건조대금 지불능력상실로 인해 지난 2015년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은 해당 드릴십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30일 노르웨이 노던드릴링과 최종 매각에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드릴십은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해 건조한 7세대 드릴십으로 2대의 폭발방지장치가 갖추어져 있는 등 고사양으로 설계 및 건조돼 현재 시장 가격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었다”며 “최근 소난골 드릴십 2척의 인도문제 해결과 함께 이번에 계약 해지된 드릴십 1척까지 매각이 완료됨으로써 드릴십과 관련된 대우조선해양의 리스크는 모두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기럭지 뽐낸 초미니
  • 파격 드레스
  • 나 잡아봐라~
  • 거제소녀·신라공주 야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