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짚 ‘레니게이드’ (사진=FCA 그룹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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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짚(JEEP)이 소형 SUV 레니게이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을 출시한다.
오는 2020년 출시 예정인 레니게이드 PHEV 버전은 피아트 500X가 제작되는 이탈리아 멜피공장에서 생산된다. FCA 그룹은 멜피 공장에서 새 파워트레인 생산을 위해 약 2억 3000만달러(한화 약 2617만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FCA 그룹은 지난 6월 향후 5년간 그룹의 중기계획 일환으로 56조원을 투입해 30종의 전기화 제품을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레니게이드 PHEV는 그 첫 제품이 될 예정이다.
특히 레니게이드 PHEV는 국내 출시도 기대되고 있다. FCA 코리아는 국내 저공해차 의무판매비율을 맞추기 위해 2020년 출시 예정인 랭글러 PHEV에 대한 국내 도입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현재 국내 판매 제품군 중 저공해차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 없는 만큼 레니게이드 PHEV가 제품군 다양화와 동시에 국내 규제 준수 등 두 가지 목적을 충족할 수 잇을 것으로 보인다.
 | | 짚 ‘레니게이드’ (사진=FCA 그룹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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