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출산지원금 보험금 청구 1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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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자체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하는 국내 최초 보장
2030 여성 가입자 중 특약 가입 비율 46.4%
  • 등록 2026-04-22 오전 8:21:45

    수정 2026-04-22 오전 8:21:45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한화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여성 보험인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장을 개시한지 약 6개월 만에 나타난 지표다.

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부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이후 1년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해당 특약은 출산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보장 개시 이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출산 자체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국내 최초 보장으로 출산 시점에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 등으로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체감형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 해당 보장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선택률을 보이며 주요 보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3월 기준으로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의 2030 여성 가입자 중 출산지원금 특약을 가입한 비율은 46.4%를 기록했다.

보장 개시 이후 보험금 지급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누적 8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객 체감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800번째로 출산지원금을 수령한 고객 A씨(34세)는 “출산 이후 예상보다 지출이 크게 늘어 부담을 느꼈는데 보험금을 통해 초기 비용을 덜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출산이라는 의미있는 순간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만큼 출산 관련 보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에 맞춘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한화손보의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은 난임부터 임신·산후조리 단계까지 출산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 체계를 갖췄다. 검사와 관리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임신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은 손해보험업계 장기손해보험 영역에서 최초로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검사’도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했으며,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출산후 산후조리원 비용’ 등의 담보를 앞세워 2030 젊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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