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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는 다량의 포장재, 전동설비, 자동화 레일이 밀집해 작은 화점도 단시간 내 확산되기 쉽다. 특히 야간·무인 운영 시간이 길어 화재 감지와 초기 대응의 공백이 크다는 점이 반복적인 피해 요인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 초기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가 많아 인명 피해 위험도 높기 때문에 무인·지능형 진압 기술이 필수 인프라가 되고 있다.
또한 기존 스프링클러 등 고정식 장비가 접근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나 저층·하부 공간에서도 로봇이 직접 진입해 초기 대응을 시도할 수 있어 화재 확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재 발생 첫 1~3분의 자동 대응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물류센터와 제조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과 배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다. 물류·유통 업계는 최근 자동화 설비 확충과 대형 센터 신축이 이어지며 화재 리스크가 증가했고, ESG 경영 차원에서 안전 인프라 강화 요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무인 소방 솔루션 시장이 향후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기술 의존도가 높은 산업군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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