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삼성 헬스 앱 개편을 통해 갤럭시 워치의 신규 헬스 기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신규 기능은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신체 체력 지수, 청력 등이다.
|
사용자가 일주일 이상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수면을 취하면 심박수,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 5개 지표를 분석해 개인 기준값을 설정한다. 이후 유의미한 수치 변화가 감지되면 갤럭시 워치를 통해 알림을 제공한다.
운동 관리 기능도 강화된다. ‘일일 유산소 부하’는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시 심장에 가해진 부하를 계산해 하루 운동 가능 수준을 보여준다. 사용자가 운동과 회복 사이 균형을 맞추고 탈진이나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체 체력 지수’는 심박수,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지표를 분석해 같은 연령대 삼성 헬스 사용자와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신체적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장은 “삼성 헬스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측정한 건강 데이터를 AI 기반 인사이트로 분석·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갤럭시 생태계 연결성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바탕으로 선제적이고 개인화된 건강 관리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 기능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 신제품부터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8 등 이전 제품은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포토]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370t.jpg)
![[포토]손 잡은 엔비디아-네이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1048t.jpg)
![[포토]코스피 지수 7484.41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947t.jpg)
![[포토] 서울대 방문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706t.jpg)
![[포토]'수도권 레미콘' 멈췄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636t.jpg)
![[포토]질의 경청하는 젠슨 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1t.jpg)
![[포토]한성숙 총리 후보자 "AI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이끌겠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70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장동혁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800352t.jpg)
![[포토]젠슨 황-최태원, '깐부치킨에서 러브샷'](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1043t.jpg)
![[포토] 문동현, 만 20세 2개월 2일로 최연소 우승 기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7008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