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이을까…첫 상업발사 앞둔 이노스페이스 9%↑[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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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7 오전 9:32:38

    수정 2025-12-17 오전 9:32:3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가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로서 첫 상업발사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9.97% 오른 1만 2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스페이스는 18일 오전 3시 45분(현지시간 17일 오후 3시 45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한다.

임무명은 ‘스페이스워드’로 고도 300㎞에 브라질과 인도의 궤도 투입 목적 소형위성 5기, 비분리 실험용 장치 3기 등 탑재체 8기를 실어 나르는 게 목표다. 탑재 중량은 18㎏이다. 한국 주류회사 부루구루의 알루미늄 캔 모형 1종도 함께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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