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佛미쉐린 2스타 셰프와 디너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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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1-09 오전 9:28:22

    수정 2026-01-09 오전 9:28:2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프랑스 미쉐린 2스타 셰프 스테판 카라드(사진)를 초청해 서울·부산에서 하이엔드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스테판 카라드는 미쉐린 2스타를 비롯해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미쉐린 그린스타’를 동시에 획득한 ‘르 스키프 클럽(Le Skiff Club)’의 메인 셰프다.

르 스키프 클럽은 프랑스 보르도 인근 휴양지 아르카숑 안의 5성급 호텔 ‘아이짜’ 내부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프랑스 남부 아키텐 지역에 위치한 식재료 및 생산자를 존중하며 정교한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인다.

이번 디너 행사는 카라드 셰프의 요리 철학을 담아낸 ‘프로그레시브 테루아(Progressive Terroir)’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서울과 부산의 지역성 및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프렌치 다이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우선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와인&다인 ‘나인스 게이트’에서는 카라드 셰프가 직접 구성한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함께 즐기는 디너가 오는 21일 진행된다. 셰프가 추구하는 지역성과 계절성을 적절히 반영한 요리들로 구성된다.

와인 페어링으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 와인생산자 ‘샤또 뿌삐유(Chateau Poupille)’를 선정했으며 특히 1990년, 1995년, 2000년, 2010년 등 샤또 뿌삐유의 희소성을 담은 빈티지와 샤또 오 카니날 2012(Chateau Haut Cardinal Saint-Emilion Grand Cru)를 매그넘 보틀로 선보이는 버티컬 테이스팅도 포함된다.

또한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 레스토랑 ‘셔블’에서는 오는 23일 포핸즈 하이엔드 디너가 진행된다. 카라드 셰프와 셔블의 헤드 셰프가 함께 서울과는 또 다른 매력의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스폰서로 프리미엄 물 브랜드 ‘에비앙’도 참여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카라드 셰프가 추구하는 미식 철학은 조선호텔이 지향하는 자연, 지역, 그리고 장인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서울과 부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미식 여정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이엔드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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