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수해 주민 위해 이웃들 발 벗고 나서[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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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2동 내 140여 가구 수해
동 자원봉사캠프·통장협의회 등 복구 작업
  • 등록 2025-08-18 오전 10:34:34

    수정 2025-08-18 오전 10:34:34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대문구는 지난 13일 새벽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북가좌2동 내 140여 가구를 위해 동 자원봉사캠프, 통장협의회, 반장운영단, 자율방재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 구청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서대문구)
이들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일상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현장점검 및 피해 상황 확인 △침수 가구 배수 작업과 물품 정리 지원 △피해 가구 긴급 숙소 연계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 점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한 주민은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텐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러 오셔서 큰 힘을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북가좌2동 수해 복구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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