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17일부터 사흘간 김해 가야CC에서 개막
총상금 10억원 규모, 지역 축제와 연계해
부산·경남지역 대표 복합 문화 행사 확대
  • 등록 2026-04-16 오전 8:40:12

    수정 2026-04-16 오전 8:40:12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넥센타이어가 넥센그룹 지주회사 ㈜넥센과 함께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넥센타이어는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를 개최해왔다. 올해로 13회차를 맞은 이 대회는 부산·경남권 유일의 KLPGA 대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코스 전장을 역대 최장으로 구성해 변별력을 높였으며, 총상금도 1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참가 선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디펜딩 챔피언’인 방신실을 비롯해 2025시즌 대상 수상자 유현조 외에도 박현경, 노승희, 이예원 등 스타 플레이어가 총출동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매년 2만 명 안팎의 관중이 찾는 본대회를 지역과 연계한 복합 문화 행사로 확장한다. 넥센 본사가 위치한 김해시와 협업해 지역 대표 먹거리인 ‘뒷고기’ 축제를 현장에서 운영한다. 대회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팬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제5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스크린 골프대회’를 열어 실제 대회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스포츠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선수들에게 최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하여 한국 골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폼 미쳤네"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