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제스파는 오는 8월 한 달 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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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스파 팝업스토어는 제스파 안마의자 베스트 품목인 더클랑, 밸리안을 비롯해 신제품 르헤브 등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르헤브 구매 시 30만 원 상당의 등쿠션도 증정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만 A급 리퍼 10대, S급 리퍼 10대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또 마사지건 등 소형 안마기는 최대 88% 할인이 적용된다.
제스파에서 전개하는 자브랜드인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피카노리 또한 유모차와 스크레처 등을 45%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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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파 관계자는 “이번엔 리퍼제품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할인 제품을 만나볼 기회”라며 “더 많은 고객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