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펩타이드 기반 바이오 뷰티 기업 조에바이오, ‘NOVACUTAN 글로벌 안티에이징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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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2-16 오전 10:30:02

    수정 2025-12-16 오전 10:3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조에바이오는 지난 12월 3일 러시아 모스크바 Zaryadye 콘서트홀에서 NOVACUTAN 글로벌 안티에이징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전역의 1500여 명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미용 관련 전문 클리닉, 병원 관계자 등 약 2500명의 미용의료 전문가가 참석했다. Novacutan은 특허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및 필러 브랜드로서, 조에바이오는 이번 포럼을 통해 2025년 10월 러시아연방 보건 감독청(Roszdravnadzor)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한 △Novacutan Prima △Novacutan Master △Novacutan Eye △Novacutan Bright △Novacutan Gentle 총 5종의 프리미엄 펩타이드 스킨부스터 라인업을 소개하는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포럼에서 소개된 제품들은 기존 라인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론칭된 스킨부스터다. 특히 특허받은 펩타이드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기존 제품 대비 효능 타깃을 한층 세분화하였으며, 핵심 안티에이징 케어에 특화된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에바이오는 ‘인공지능(AI) 기반 펩타이드 혁신으로 세계 바이오 뷰티의 미래를 이끈다’는 비전 아래 AI 기반 펩타이드 개발 기술과 식물성 PDRN·엑소좀 및 천연 발효 화장품 소재 제조를 바탕으로 스킨부스터 등을 선보이는 차세대 바이오 뷰티 솔루션 기업이다.

최근 독자적인 AI 기반 신규 펩타이드 개발 플랫폼 ‘AI ZPT’를 구축함으로써, 신규 펩타이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알파폴드(AlphaFold3)와 유사한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을 접목해 펩타이드 개발 과정을 단기간 내에 고효율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차별적인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능과 독성, 합성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임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조에바이오 관계자는 “러시아는 NOVACUTAN 브랜드가 가장 높은 신뢰를 구축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글로벌 포럼과 신제품 론칭을 계기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장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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