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아태총괄, 카이스트서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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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과정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키로
  • 등록 2013-11-27 오후 4:16:38

    수정 2013-11-27 오후 4:16:3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올리버 슈미트(Oliver Schmitt)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책임자는 지난 26일 서울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했다.

이번 행사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렸다. 올리버 슈미트는 ‘새로운 국제 시장 진입 전략’을 주제로 지난 2010년 한국 법인 설립 과정을 소개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앞으로 이곳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랑크 차네츠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독일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100% 자회사로 2010년 설립 이래 1100억원이 투입됐다. 자산 규모는 11월 기준으로 약 1조원이다.
올리버 슈미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책임자가 지난 26일 서울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강연하고 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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