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번 사건을 국회의원의 공적 직무가 아닌 정당 내부의 ‘당무’ 연관 비리로 판단해, 당초 거론되던 뇌물 혐의는 제외하고 송치했다.
|
이번 송치 결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뇌물 혐의의 제외다. 수사팀은 이번 사건의 성격을 국회의원의 공적 직무인 ‘공무’가 아닌 정당 내부 사무인 ‘당무’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억원 이상 배임수재죄 양형 기준은 징역 2년~4년이고 배임증재죄는 징역 10월~1년6월이다. 뇌물수수(징역 7년~10년)나 뇌물공여(2년6월~3년6월)보다 형량이 낮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녹취록에는 강 의원이 김 의원에게 울먹이며 “살려달라”고 읍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화 이튿날 김 전 시의원은 민주당 강서구 서울시의원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았다.
강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쇼핑백을 받기는 했지만 1억 원이 담긴 것은 3개월 뒤 알았고, 인지한 뒤 반환했다”며 혐의를 부인 해왔다. 반면 공여자인 김 전 시의원과 전달자인 강 의원의 보좌관 남 씨는 강 의원이 1억 원을 받은 뒤 전세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강 의원이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쪼개기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차명후원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골프in화보] 장유빈,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KPGA자존심 지키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200453t.jpg)
![[골프IN화보] 박준영(090531), 남서울 CC서 열린 허정구배 3위 차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491t.jpg)
![[포토] 장유빈, 강력한 샷으로 스폰서대회 우승을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987t.jpg)
![[포토]홍태경,55주년 기념 모델 보는 시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0706t.jpg)
![[포토] 장유빈, 스폰서 대회 우승을 위해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1135t.jpg)
![[포토]'사퇴 거부'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975t.jpg)
![[포토]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을 세계 3대 도시로 'G3 서울플랜'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000594t.jpg)
![[포토]코스피, 40.87포인트 내린 6954.52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907t.jpg)
![[포토]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 소감 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841t.jpg)
![[포토] '궁능 관람료 토론회' 주제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080079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