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샤트렌은 봄을 맞아 잦은 폭설에 어지럽혀진 매장 주변과 거리 환경을 정비하는 ‘클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20개 가두점 주변 인근 지역 본사 및 대리점 직원들과 매장 간판 및 외관, 주변 거리 청소를 실시하는 전 직원 참여 행사다.
샤트렌 측은 이를 통해 쾌적한 매장환경을 조성해 고객 만족을 높이는 한편 대리점주 및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등 지역주민에 봉사한다는 설명이다.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부터 3일 간 샤트렌 전 직원이 4~5명씩 조를 이뤄 전국 20개 매장을 방문해 클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행사 첫날 임직원들은 서울 개포, 논현, 둔촌, 미아, 목동 등지에서 매장 및 거리청소를 실시했다.
배경일 샤트렌 배경일 이사는 “주변에 사무실이 많아 버스 정류장이나 근처 화단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나 쓰레기가 많았는데 직원들과 함께 말끔히 치웠다”며 “매장을 찾는 고객은 물론본사와 대리점이 합심해 사기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