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암참과 전략적 협력…북미지역 입지강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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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분야 협력 방안 논의·파트너십 구축
  • 등록 2025-07-16 오전 9:20:17

    수정 2025-07-16 오후 7:09:48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세라젬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웰니스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을 포함한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시동을 건 행보로 해석된다.

왼쪽부터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 암참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 세라젬 조용준 미래전략추진단 전무.(사진=세라젬)
16일 세라젬은 이경수 대표이사와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서울 역삼동 센터필드 서울타운에서 만나 한미 양국간 웰니스 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세라젬의 북미 시장 확대 전략에 암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산업정책 지원 역량을 접목, 양측 간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공동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측은 세라젬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및 네트워크 차원의 협력과 △헬스케어 분야 유력기업 및 투자자와의 전략적 연계 △미국 내 주요 산업 박람회 및 정부 주관 협력행사 공동 참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세라젬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대표적인 K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암참은 글로벌 진출, 규제 대응, 투자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라젬의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암참과의 협력은 북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세라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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