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항균브랜드 데톨(Dettol)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을 맺고 지구촌 아동돕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글로벌 기업파트너인 생활용품 전문기업 레킷벤키저가 전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위생환경 개선과 전염병 예방을 위한 의약품·위생제품 기금모집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데톨은 오는 19일부터 신제품 `데톨 도네이션 팩`을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의 명예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송선미씨가 선정돼 다양한 분야에서의 캠페인 참여 증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데톨 도네이션 팩은 데톨의 항균핸드워시 제품 2종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들이 한 팩을 구입할 때마다 아프리카 어린이 1명에게 지원 가능한 의약품과 위생제품 기금이 적립된다.
김도형 데톨 마케팅 부장은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아프리카 어린이 생명구호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