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네트웍시스템, LLMOps 플랫폼 ‘Dify’ 파트너 계약 체결

  • 등록 2025-12-04 오전 9:30:59

    수정 2025-12-04 오전 9:30:5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AI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네트웍시스템은 글로벌 LLMOps 플랫폼 ‘Dify’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LangGenius K.K.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네트웍시스템은 AI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질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AI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전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비즈니스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복잡한 개발 과정, 전문 인력 부족, 긴 개발 주기 등 현실적인 제약들은 기업이 LLM(거대 언어 모델)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데 큰 어려움으로 작용한다. Dify는 이러한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 지식이 없어도(No-Code) 자체 AI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AI 플랫폼’으로, 기업이 AI 혁신의 핵심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네트웍시스템은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Dify를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관리·배포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군에 대해서 기술지원 및 영업과 마케팅 등 협력 추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AISE 2025’ 전시회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Dify’의 기술을 소개하고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Dify 측은 오픈네트웍시스템 본사를 직접 방문해 기술 심화 교육 및 마케팅 전략을 논의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후에도 오픈네트웍시스템은 고객 지원을 위한 고도화된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전문적인 LLMOp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봉균 오픈네트웍시스템 대표는 “LangGenius K.K.와의 파트너 계약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빠르고 안전한 AI 경로를 제안하겠다”며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전환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고객들이 AI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전폭 지원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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