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LIG넥스원은 방위산업 보안 우수업체로 선정돼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방부는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국군기무사령관 주관 ‘2017년 보안감사 우수업체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LIG넥스원 등 우수업체에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국가 방산기술 및 기밀 보호를 위해 주요 방산업체 중앙보안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국방부는 지난해 20개 방산업체의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안감사를 진행했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보안업무 강화를 회사의 주요 경영방침으로 실천한 데 주효했다. 이 회사는 정보자산 유출 예방시스템, 모바일 장비 통제시스템(MDM)을 도입하는 등 사이버 해킹사고 및 방산자료 보호를 위한 선제적 보안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방위산업 보안에 대한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 및 체계적 보안 유지 활동으로 업계 최고의 보안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국가 방산기술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방산업계 보안 업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