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51.4%를 득표해 46.0%의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꺾을 것이라고 방송3사(KBS MBC SBS)가 3일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방송 3사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예측을 위해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구성하고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증가하는 사전투표자 예측을 위해 2만8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도 진행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구조사는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5월 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