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루카, 200억 규모 총판계약 체결… "중국 진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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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유통사 '씨앤드케이글로벌'과 독점 계약
  • 등록 2018-10-15 오전 11:01:19

    수정 2018-10-15 오전 11:01:19

윤상웅(왼쪽부터) 엔젤루카 윤상웅 대표와 안경열 씨앤드케이 안경열 대표 등이 지난 5일 총판 계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벤처기업협회)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벤처기업협회 부설 서울벤처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인 ‘엔젤루카’가 중국 마케팅 및 판매를 위해 글로벌 화장품 유통사 ‘씨앤드케이글로벌’과 200억원 상당의 독점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엔젤루카의 제품인 소프트휩드크림 바디레시피 5종은 지난 9월 중국위생허가를 얻은 제품이다. 소프트콘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를 비롯해 생크림처럼 나오도록 설계한 특허 받은 별모양의 특수캡이 특징이다. 실제 생크림을 짜는 듯한 제형감과 독특한 패키지로, 출시되자마자 올리브영 300여개 매장은 물론 신세계면세점·슈가컵 등 온·오프라인몰에 입점했다. 아울러 미국·일본·러시아 등 해외 7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

이번 중국 총판계약을 체결한 씨앤드케이글로벌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반에 한국화장품을 수출하고 온라인 역직구 채널에 공급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다. 이들은 엔젤루카의 바디레시피 15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벤처인큐베이터 관계자는 “실제 계약까지 이뤄진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역량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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