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가 출신 김주영(62)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이데일리TV ‘신율의 이슈메이커’ 인터뷰에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 발언에 대해 작심하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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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과거 몸소 수해를 겪었던 경험을 들면서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수해로 집과 재산, 가족을 잃었던 적이 있어 이게 무섭다는 걸 잘 안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피해가 과연 자연재해 때문인지 인재(人災)인지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저임금에 대한 아쉬움도 내비쳤다. 최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9620원에서 2.5% 오른 9860원으로 결정했다. 그는 “아쉽지만 우리 노사 모두 물가 상승과 각종 비용 인상 등의 지불 여력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김 의원은 “최저임금은 국민 생활에 있어 기초가 되고, 많은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하는 수단”이라며 “업종별·지역별 최저 임금 차등 적용 여부는 수도권 쏠림 현상 심화 등의 문제가 있어, 현 상황에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8일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결의한 ‘불체포 특권 포기’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정치 보복이나 정권의 야당 탄압 수단으로 쓰이지 않는다면 동의할 수 있다고 봤다.
김 의원은 과거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전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을 지낸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제21대 국회 경기 김포갑을 지역구로 둔 초선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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