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1~2월 인천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에게 떡국과 요구르트, 딸기 등을 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소화 기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B군에게 분유가 아닌 음식을 먹여 신체를 학대한 것으로 봤다.
이번 사건은 A씨가 지난 2월 SNS에 한 게시물을 올리며 드러났다.
한 누리꾼이 “가운데 음식 설마 아기 것인가”라고 댓글로 묻자 A씨는 “국물 5수저”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 SNS에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수백 건 달렸고 일부는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군에게 떡국 등 음식을 먹인 사실은 인정했는데 “더 건강해지라고 먹였다”고 주장했다.
인천가정법원은 A씨에게 오는 20일까지 B군 주변 100m 이내에 접근을 금지하는 임시 조치 명령을 내렸다.
경찰 측은 “A씨가 아기의 발달 상태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여 학대한 것으로 판단했고 그 외 물리적인 학대나 방임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임시 조치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토]강아지 쓰다듬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636t.jpg)
![[포토] 오승택, 호쾌한 스윙으로 생애 첫승에 도전한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629t.jpg)
![[포토]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에도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상승](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590t.jpg)
![[포토]강민진,부드러운 연습 스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472t.jpg)
![[포토]'홈플러스 마트 영업을 잠정 중단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300t.jpg)
![[포토]오세훈 후보, 교통 공약 발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196t.jpg)
![[포토]더불어민주당, 6·3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000162t.jpg)
![[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수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900579t.jpg)

![[포토]김효주,아 그게 안들어가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2565t.jpg)


